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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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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라는 의문의 기성을 자주 사용하는데, 한국 단행본에선 "하?" "응?" "어라?"같이 평범하기 짝이 없는 감탄사로 번역을 해내면서 사실상 이 말버릇은 사라졌다
뒤로 갈수록 간과하게 되나 사실 하루는 일상편 때부터 쭈욱 츠나가 마피아 보스인 걸 알고있었다. 다만 성격이 4차원이라 그런지 조금도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고 있다
일상편부터 판치라만 몇 차례나 나왔다.(...) 머리색은 원작에서는 흑발이지만, 애니에서는 갈색머리가 되었다

분위기 메이커 기질이 있으며 적극적이고 행동력이 강해 하루가 밀어붙이면 츠나가 끌려다니는 식의 일이 종종 벌어진다.
가끔 등장인물들이 4차원적 행동을 하고 있어서 츠나가 츳코미를 걸면 그 제안을 했던 사람인 하루는 풀이 죽어 버리기도 한다
맘 먹으면 다른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편으로 (배려심 많은 쿄코를 제외한) 친한 사람들 대부분이 요비스테를 한다.

아기인 리본을 이성으로 좋아하는가 하면 네이밍 센스도 괴악하여 가령 오마케의 '하루하루 인터뷰'란 타이틀은 본인이 직접 지었는데, 츠나가 제목이 영 아닌 것 같다고 하자 자신도 우울하게 동감했다.(...) 애니에서도 분량 떼우기용으로 한동안 SD캐릭터로 개그 코너를 만들어 방영했다.
근데 애니판에서는 엔카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본고레 아지트 서바이벌에서는 대형 활어조에서 배를 타고 쿄코를 찾던 중 뜬금없이 파도를 보며 한곡 노래하고 싶다고 한다.(...) 덕분에 미래편에서는 쿠로카와 하나에게 취향을 의심받아 전통 배 무늬의 속옷을 받기도

소속 동아리가 신체조(우리나라 말로 하면 리듬체조)부
츠나 일행은 안 어울린다고 평했다.(...) 원작에서는 나미모리 중학교에 리듬체조 교류시합을 위해 온 적이 있으며 애니에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미래편에서 리본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장면이 등장했다
어른 람보를 레슬링 기술로 날려버리거나(물론 개그신이다.) 담에서 공중제비 후 착지하는 장면이 등장한 적도 있다

이때 '츠나씨 일행이 힘을 낼 수 있게 잘 받쳐주는게 우리 역할'이라는 말을 하여 츠나가 익스 버너를 고안하는데 본의 아니게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여담으로 이때 츠나와 한 유원지 데이트 약속은 아무도 모르게 묻혔다.
디노와 츠나일행이 나누는 이야기를 쿄코와 함께 닌자스럽게 벽에 숨어서 엿들었는데 아마 이 닌자스러움은 하루의 아이디어인 듯하다.(...) 이후 모든 진실을 말해 달라며 쿄코와 함께 보이콧하고 가사일에 손을 놔버린다
다시 가사일을 하려고 하고 결국 비앙키에게 낚여서 쿄코에게 먼저 이야기하고 온 츠나에게 마피아에 관한 말을 듣고 쇼크를 받지만 이를 숨기고 밝게 웃는다. 하지만 츠나가 가고 나자 역시나 비앙키 앞에서 참고 있던 울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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