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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패션 메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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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이란 음악 자체가 강렬한 느낌을 주는 지라 마초적인 느낌을 풍긴다.
70년대~80년대까지만 해도 남성 마초음악의 중심이었던 헤비메탈로써 그 패션 또한 남자들의 전유물이었으나, 훗날 아치 에너미와 같은 여성마초(!)도 생기면서 여성 또한 가벼운 느낌으로 코디를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옷을 코디한다는 느낌의 패션이라기 보다는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느낌의 스타일로써 많이 생각한다.

해비메탈 룩의 시초는 주다스 프리스트 밴드의 보컬인 롭 핼포드라 할 수 있다. 1978년 새 앨범《킬링 머신》 때 가죽 패션을 입고 나온 뒤로는 쭈욱 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메탈 룩의 시작을 알렸다
참고로 롭 핼포드는 이러한 이미지를 게이 BDSM 문화에서 차용한 것이다. 그 흔히들 반 다크홈하면 떠오르는 그 가죽 패션은 메탈 패션이 아니라 오리지널 게이 BDSM 가죽 패션이다
게이 가죽 패션은 마초이즘을 상징하기도 하기 때문에 현대의 메탈 룩도 핵심 이미지로서 이어왔다고 볼 수 있겠지만, 몇몇 메탈헤드들 중엔 이 사실을 나중에 알고 놀라는 사람들이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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