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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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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2014년 12월 23일에 마지막 권인 44권이 정발되어서 완결되었다.
마침내 2015년 5월 22일에 신의 물방울 최종장이 연재가 시작된다고 밝혀졌으며
신의 물방울 최종장이라는 타이틀을 단 단행본 1권이 출간되었다

이 만화의 인기에 기대어 등장 와인에 "신의 물방울 X권 등장" 이라는 문구를 쓰는 수입사, 소매점이 많다.
하지만 와인을 접하고 나서 나중에 다시 이 만화를 세세하게 짚어본 사람들이 작가의 귀신같은 표현력에 소름이 돋았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소믈리에와 소믈리에르 같은 만화 역시 와인을 다루고 있었으나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신의 물방울에 밀려 듣보잡 취급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1~10권을 세트로 묶여서 전용 케이스와 함께 팔았다
낱권 판매도 하였지만 이 경우는 케이스를 구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새로운 권이 출시될 때마다 낱권으로 내면서 5권이 채워질 때마다 전용 케이스와 함께 세트로도 판매하였고 1~10권도 5권단위 세트로 분리하였다

한국에서는 2008년에 드라마화 기획이 진행되었으며 극중 주인공의 라이벌인 토미네 잇세 역에 배용준이 캐스팅된다는 말이 나왔다
연재시부터 배용준=잇세라고 말이 나온 터라 사람들 반응은 '역시나'.
그러나 한국 공중파 방송에서는 브랜드명을 직접 내놓는 등의 간접 광고를 할 수 없게 되어있기에 난항을 겪었으며 결국 2010년 1월 5일, 드라마 판권을 구입했던 키이스트(배용준의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와인 브랜드가 나오는 원작을 드라마로 구성할 경우 간접광고 관련 규제 때문에 와인 브랜드명을 거론할 수 없게 되는 문제" 때문에 제작을 취소한다는 발표를 했다

오오!'하며 감동"이라는 구성이긴 한데 작중의 상황 자체가 작가의 의도에 따라 설정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중국집 사장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 는 부분을 배제한다면 등장인물을 통해 드러나는 작가의 의도는 '중화 요리를 먹으면서 중국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도 와인을 먹이고 싶다' 는 것, 즉 '와인의 우월성을 증명하고 싶다' 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고춧가루와 마늘에서 오는 매운맛과 다양한 종류의 젓갈이 발효되어 나타나는 감칠맛에 주안점을 두고 마리아주가 되는 와인을 찾아나간다
하지만 이 의뢰(?)의 의뢰주 김계형은 "그럼 레드와인은?"이라는 추가 과제를 냈고(...) 그라벨로라는 레드 와인을 김치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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