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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이디아 성인 출신, 은하계 내에서 상당한 이익과 군사력을 보유한 무역연합의 총독
여담으로 번역은 총독이지만 Viceroy는 부왕이라는 단어이다
그러나 실상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전형적인 교활한 악당으로 본래는 7명으로 구성된 의회의 대표로 총독직에 올랐는데 본인은 유일무이한 무역연합의 지도자가 되고싶었다

팰퍼틴이 제안한 것으로, 무역연합이 보유할 수 있는 군대의 크기를 늘려주는 대신 자유무역지대에 세금을 징수하겠다는 피니스 발로럼 의장의 제안을 논의하기 위함이었다
무역연합의 이사회 임원들과 발로럼 의장 등이 참석했고, 일부 행성에서도 따로 자신들의 대표를 보냈다
그런데 이 때 보안 드로이드들이 갑자기 오작동을 일으켜 건레이를 제외한 무역연합 이사회 임원 6명을 모두 암살하고, 발로럼 의장의 목숨을 노리는 사태까지 터진다.

다만 4번의 재판 이후에도 그때마다 무사히 풀려났으며, 여전히 총독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때 건레이는 재판 당시 자신을 뒤에서 조종한 흑막인 다스 시디어스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도 내뱉지 않으며 다스 시디어스가 다시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혔다
이때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가 된 제다이 배신자 두쿠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으며 자신을 물먹인 파드메와 공화국에 복수하기위해 분리주의 연합에 가담하게된다

10년후, 공화국 의원이 된 파드메를 두쿠와 그의 부하 장고 펫으로 암살시도케 한 것도 건레이의 수작이었으며 지오노시스에서도 붙잡힌 파드메와 아나킨, 오비완의 처형식이 열릴 때도 당장 잡아 처형해야한다고 두쿠를 재촉하게했지만 그때마다 그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
에피소드2의 삭제장면에서 아나킨과 파드메가 드로이드 공장을 염탐하다 붙잡혀 지오노시안들에게 재판을 받는 장면이 있는 데, 재판장역을 맡은 포글 대공이 파드메와 아나킨의 죄목을 열거하려 하자 누트 건레이는 파드메가 고통받는 걸 빨리 보고싶다며 재판을 빨리 끝내라고 포글에게 무례하게 말한다
누트 건레이는 지오노시안들에게 처형장으로 쓰이는 아레나에서 파드메가 맹수인 "넥수(Nexu)"에게 위협을 받는 것을 보고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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