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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카즈미 마기카 이시지마 마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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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The innocent malice~의 등장인물. 차가운 인상의 젊은 여형사로, 1화에서부터 등장했다. 이 때 타치바나 소이치로에게 폭탄 테러 혐의를 이유로 체포하려 했다. 하지만 이는 함정으로, 소이치로를 충동질해 폭탄 테러를 저지르려 하게 만든 뒤 자신이 그걸 적발해 공적을 세우려 했던 것. 그러나 카즈미가 자기도 모르게 발동한 마법으로 인해 가방 속 폭탄이 폭죽으로 바뀌어 실패.

그 뒤 카즈미에게 앙심을 품고 찾아와 죽이려 했다. 그녀가 이렇게까지 된 이유는 이블 넛츠를 주입당했기 때문. 괴물로 변해 카즈미를 몰아붙이지만 마법소녀로 각성한 카즈미에 퇴치당해 원래대로 돌아가고, 마키 카오루나 미사키 우미카 등은 이 일을 계기로 처음 이블 넛츠에 대한 단서를 잡게 된다.

이후로는 등장이 없어 그냥 이블 넛츠의 희생자 단역으로 끝나나 했으나, 16화에서 다시 등장한다. 우미카가 마법으로 기억을 바꿔서, 폭탄 사건의 범인을 가공의 인물로 바꿔서 타치바나씨도, 미사코도 문책당하지 않게 했다고. 당연히 이블 넛츠 사건과 관련된 기억은 전부 지워졌다. 이때는 이전의 차가운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는 차분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가출상태인 카즈미를 보호해줬다. 이블 넛츠가 주입당한 자를 사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쪽이 진짜 모습이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져 배회하던 카즈미를 발견하고 보호를 위해 차에 태워준다. 그리고 아스나로 시에서 벌어지는 여중생 실종사건과 그 배후로 여겨지는 히아데스의 존재에 대해 알려준다.

이후 카즈미에게 기억이 돌아왔는지 물어보지만, 카즈미는 자신에게 기억도 친구도 집도 없다면서 울기 시작하고, 카즈미를 달래주던 미사코는 카즈미가 배가고프다고 하자, 마침 근처에있던 타치바나의 가게로 찾아가서 카즈미를 맡기게 된다.

그리고 타치바나가 좋아했던 만화에서 나온거라며 버터 커피를 대접하자, 마찬가지로 버터 커피가 나오는 만화를 좋아했던 자신의 친구인 시이나 레미에 대해 타치바나에게 얘기하면서, 마법소녀에 존재 여부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중학생 연쇄 실종사건에 대해 유난히 필사적인 것은 친구인 레미의 영향도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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