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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S. 케네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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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의 캐릭터

게이머즈의 바이오하자드 패러디 만화에서 이 이름을 쓴 것이 원인인 듯
레온의 정확한 모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작 당시 활약 중인 인기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닮았고,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 역할을 맡았던 에드워드 펄롱의 전성기 시절과도 비슷하다는 평

21세의 청년이며 경찰학교 졸업 후 막 라쿤 시경(RPD)에 배치를 명받은 신참 경관으로 곧장 라쿤시티로 향했지만 부임 첫 날부터 라쿤 시는 이미 좀비들에게 털렸고 경찰서마저도 좀비들과 괴물들에 의해 잠식된 상황이었다
그 바로 전날에 애인한테 차여서 술을 퍼마시고 자빠졌다가 지각을 그것도 퇴근시간을 넘긴 저녁에 겨우 출근 한 것이 그의 목숨을 살렸다.다만 좀비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어도 신참 레온의 패기 넘치는 지각 덕분에 경찰 생활이 오래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참고로 레온도 S.T.A.R.S.의 신 멤버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 S.T.A.R.S.의 멤버인 1의 크리스와 질로 임무 때문에 엮인 것이고, 질은 라쿤 시에 남아서 조사를 하던 중에 좀비 사태가 터진 것을 알고 엄브렐러의 사병이었던 카를로스와 힘을 합쳐서 빠져나갔으며, 또 한 명의 주인공인 클레어는 자신의 오빠인 크리스를 찾으려고 라쿤 시에 찾아왔다가 휘말려 들어갔으나 그런데 이쪽도 흔한 여대생 A잖아, 레온은 그저 첫 근무지로 라쿤 시를 발령받은 신참 순경 A일 뿐이다.(...) 그런 주제에 좀비로 들끓는 도시에서 남들까지 챙겨가면서 무사히 탈출하는 위엄을 보였다

울프팩(바이오하자드 시리즈)과 조우하여 제거대상으로 지목당해 엄브렐러에게 쫓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후반의 선택에 따라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최초로 순수한 인간 최종보스로 플레이어 앞에 선다
6번째 미션에선 연구시설이 자폭 시퀀스에 돌입한 걸 보고 멘붕한 U.S.S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1의 주인공인 아크 톰슨은 레온의 친구고, 그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시나 섬의 타일런트 공장을 발견하자 '레온이 조사해서 건네줬던 정보란 게 바로 이거였군'이라는 대사가 한번 언급된 것.
그리고 코드:베로니카에서 클레어가 레온이 전해준 정보대로였다고 딱 한번 언급하는 게 공백기 동안의 출연 전부였다.(…) GB판인 가이덴에서 임무 완수 이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암시가 있긴 했다
하지만 이쪽은 제작사도 다르고 게임 자체도 흑역사라 그냥 묻혔다.
특히 권총을 든 포즈는 굉장히 멋진 편
게다가 바이오하자드 사상 최고 횟수의 데드신을 보여준다
유저들이 꼽은 바하4 최고의 데드신은 빵봉지에게 참수

이때 그는 쉐리 버킨의 신변보장을 조건으로 각종 훈련과 교육을 받고괴물이된다 정부기관 에이전트로서 대엄브렐러 첩보전에서 활약한다. 이후 4편 직전에 새 대통령 가족을 경호하는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이번에도 마가 낀건지(....) 발령받고 착임하기도 전에 대통령 따님이 납치당해서 원래 경호담당인 그에게 구출 임무가 내려진다
2탄 이후의 공백기간 동안 제대로 훈련을 받은 모양인지 각종 이벤트에서 보여주는 몸놀림은 진짜 영화 속 히어로 뺨친다

다만 레온 챕터는 주로 등장하는 적이 좀비이며, 난이도가 가장 낮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기본 무장은 나이프와 추가 핸드건 1정으로 나이프는 크리스에 비하면 정말 별볼일 없는 성능이지만, 소드마스터면서 근접전 상황이 거의 없는 크리스보다는 많이 사용해야 한다
초반만큼은 적들도 둔한 좀비들이 대부분이고, 탄약이 매우 적게 나와서 나이프 사용에는 적합하다

후속작인 바이오하자드 댐네이션에서는 동슬라브 공화국에 B.O.W.가 나타났다는 정보 때문에 휴가 중에 강제소집당해 파견됐는데...갑자기 미국이 철수하는 바람에 혼자서라도 B.O.W.를 막기 위해 활동하다가 플라가를 사용하는 반란군에게 잡히는 굴욕도 당하긴 했지만, 그 와중에 반란군 인물들과 친해지기도 해서 마지막에는 그 사람이 플라가에 잠식당하기 직전에 구해주는 등의 활약을 한다

오토바이 곡예를 부리며 좀비 들개를 잡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존 윅을 연상케하는 중심축 유지자세와 화려한 체술로 좀비들을 여유롭게 도륙한다
작중 크리스 레드필드와 같이 활동하게 되는데, 바로 옆의 크리스는 돌격소총과 착검, 그리고 레슬링 기술을 써가며 좀비 상대로 엎치락 뒤치락 파워풀하게 싸워나가는 반면, 레온은 작품 내내 권총 한 자루만 들고 빠르고 화려한 움직임으로 적을 도륙한다
같은 주연인 크리스가 디에고에게 고전하거나, 글렌에게 한 번 패하고 후반에도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레온은 위기에 빠진 크리스를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해서 구해내고, 압도적인 스펙의 최종보스를 상대로 정면으로 달려들어 유효타를 먹이는등 등장할 때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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