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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쇄살인범 찰스맨슨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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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은 어린 시절부터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맨슨의 어머니 캐슬린은 알코올 중독자였고, 맨슨의 주장에 의하면 창녀였다
그를 기르던 어머니와 삼촌이 강도질을 벌이다 체포되자 찰스 맨슨은 이모 집에 맡겨졌다

그는 그 곳에서 도망갔다가 다시 붙잡혔고, 이후로도 맨슨은 여러 교화 시설을 거쳤다
그러나 여러 번의 갱생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맨슨은 끝내 시설에서 탈출해 강도질이나 절도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결국 맨슨은 소년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찰스 맨슨은 임신한 아내와 함께 자신이 훔친 차를 타고 다른 주로 떠났고, 얼마 안 가 덜미를 잡혀 자동차 절도로 기소되었다
이후 로절리와 맨슨의 아들인 찰스 맨슨 주니어는 1993년 37세의 나이로 자살한다
결국 미국의 교도소는 그를 교화시키는 데 완전히 실패했고, 찰스 맨슨은 1967년 석방되었다당시 비치 보이즈 멤버들은 맨슨 패밀리가 인간 쓰레기들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비치 보이스의 멤버이자 윌슨 가의 차남인 데니스 윌슨이 비치 보이스의 중기 즈음 해서 히피 생활을 하던 중에 맨슨을 만나게 되어 그를 레코드 회사에 소개시켜 주었다
비치 보이스의 조력자인 반 다이크 파크스의 회상에 따르면 몇 번의 협업 이후 맨슨이 비치 보이스를 상대로 개드립을 치자 데니스가 맨슨을 개패듯이 팼고, 이후 맨슨과의 관계는 끝났다고 한다
맨슨 패밀리가 저지른 범죄는 수없이 많아서 언급조차 힘들 정도지만 가장 유명한 사건은 역시 폴란스키 가 살인사건으로, 그가 좋아하던 비틀즈의 유명한 곡 헬터 스켈터의 날이 왔다는 이름 아래, 자신을 열렬히 추종하는 맨슨 패밀리의 일원인 찰리 왓슨, 수전 앳킨스, 패트리샤 크렌빈켈, 린다 카사비앙 등 4인과 함께 LSD에 취한 채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집에 쳐들어가 그의 임신 8개월이던 부인 배우 샤론 테이트와 시중 드는 10대 소년인 스티븐 패런트, 그리고 상속녀 아비게일 폴저와 그녀의 애인인 영화 제작자 프라이코스키, 헤어 디자이너 제이 세브링 등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스티븐은 권총 4방과 칼질 1방으로 즉사시켰다
돈을 줄 테니 살려 달라는 제이는 1번의 총탄과 칼 7번의 난도질을 당한 후 샤론과 함께 시체가 거실에 목 매달렸으며, 아비게일은 28차례의 칼 난도질, 프라이코스키는 2번의 총탄과 13번의 칼질을 머리에 맞고 51차례의 칼질을 몸에 당해 즉사했다

결국 맨슨 패밀리는 폴란스키 가 살인사건을 포함한 여러 차례의 연쇄 살인으로 체포되었다
찰스 맨슨, 찰리 맨슨, 수전 앳킨스, 패트리샤 크렌빈켈, 찰리 왓슨은 사형이 선고되었으나 1972년 사형이 전격 폐지되면서 무기징역으로 형이 감형되었다
사회 영구 격리가 필요한 흉악범을 생명줄만 붙여 놓은 것이므로 최근 2012년 78세의 나이로 신청한 가석방도 실패했고, 다음 가석방 심사는 2027년 93세가 되는 해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2017년 11월 19일 그가 사망하면서 영원히 열릴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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