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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피겨스케이터 안도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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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후반에 맹위를 떨친 일본의 간판 여자 피겨 스케이터이다
아사다 마오와 함께 일본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쌍두마차로 불렸지만, 전적은 아사다에게 밀린다
일본 피겨 스케이팅계의 콩라인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점프로 귀결시키기에 취존중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며, 특히 이 스타일 때문에 운동선수로서는 우수하지만 피겨 스케이터로는 최악이라는 매우 극단적인 평까지도 받는 선수이다
미키티의 팬들은 "안도 미키가 점프를 연기와 조금이라도 어울리게 했다면 콩라인 타이틀이 아사다 마오에게 갔을 것"이라 주장하지만, 애초에 전반적인 스케이팅 스킬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밀린다
피겨 스케이팅은 결코 빙상에서 점프만 뛰는 운동이 아니며, 일본이 죽어라 아사다 마오만 미는 이유도 애초에 피겨 스케이터로서의 평가에서 아사다 마오가 안도 미키보다 높기 때문이다

안도 미키가 점프로 고평가를 받았던 시기는 14~16세로, 이 시기의 점프들은 엄청난 비거리를 선보였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전후로 부상과 체형 변화를 겪으면서 높이와 비거리는 줄었고 점프 질이 전반적으로 나빠졌으나, 쿼드로플 살코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과 같은 고난도 점프들을 제외했을 때 점프 성공률이 매우 좋다
2010년대 러시아산 피겨 선수 점프를 보면, 안도 미키의 점프질이 좋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런데 이 때 성공시켜 안도 미키에게 천재 소녀라는 명성을 가져다 준 쿼드 살코는, 국제 대회에서 4회전으로 인정 받은 처음이자 마지막 점프가 되었다
그럴 줄도 모르고 안도 미키는 점프에 올인하는 망한 트리를 탄다
쿼드 살코의 성공 후 안도 미키는 이토 미도리로부터 이어지는 일본 여싱의 계보를 잇는 점퍼로 주목을 받았으며, 아사다 마오가 시니어로 올라오기 이전까지는 단연 일본 여싱의 독보적인 후계자였다

허나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다가왔을 때 안도 미키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었다
신체 성장기가 시작되면 체중 변화로 점프나 기술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 거기에 어깨 부상, 발가락 골절 미완치 등 신체적으로도 완벽하지 못한 상태였다
특히 그 당시 올림픽 출전 선수를 정하는 전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에서 안도는 4위인 온다 요시에, 5위 나카노 유카리보다 더 낮은 6위의 성적을 거두어, 일본 내에서도 "안도를 보내야 하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허나 당시 일본의 올림픽 선발 기준이 올림픽 전 두 시즌의 성적 합산이었기 때문에, 나카노 유카리와 온다 요시에를 누르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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