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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막시민 리프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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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넷째인 리하르트를 낳고 얼마 안되어 돌아가셨다고 하고, 안톤은 '인류애에 불타던' 아버지가 켈티카에서 주워온 고아다
아버지는 공화국에 미쳐 어린 남매들만 두고 집을 나가 생사도 모른다. 아버지가 혁명을 위해 집을 뛰쳐나가버린 뒤 가난한 형편에 동생들은 줄줄이 딸려 있는데 졸지에 8살에 소년가장이 되었고 동생들을 책임지며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 하게 되면서 책임감 없는 어른들을 불신하게 된다.
언제나 어딘가에서 주워온 듯한 옷을 입고 다닌다.

데모닉 1권에서 코츠볼트에 막 도착한 조슈아 폰 아르님 앞에 자는 모습으로 첫 등장 한다
귀하게 자라서 평민들은 자연스럽게 하는 일도 할줄 모르는 조슈아를 보고 바보라고 불렀고 난생 처음 그런 말을 들은 조슈아에게 큰 충격을 줬다
묘사를 보면 막시민도 조슈아의 등장이 싫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막시민의 가족이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마을의 먹을거리를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 서리하고 서로 교환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물론 아무리 눈에 띄지 않게 서리한다 해도 어른들이 그걸 눈치채지 못할 리가 없지만, 다들 막시민의 사정을 알고 있으니 어느정도는 알면서도 눈 감아주었다
이후 막시민과 조슈아는 히스파니에 노인과 함께 별탈 없이 2년간을 같이 지내다. 얼마 후, 아노마라드 공화국이 무너지고 신왕국이 들어서자 조슈아는 켈티카로 돌아가게 되고 잠깐만 갔다가 바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지만 막시민은 뭘 다시오냐, 그냥 거기서 살어

결국 조슈아는 돌아오지 않고 그렇게 시간이 흐른다
5년 후, 하이아칸에서 막스 카르디로 이름을 떨치게 된 조슈아가 자신의 공연 티켓을 보내고 친구 얼굴 보려고 하이아칸으로 가려던 찰나, 그 조슈아가 그새 켈티카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래서 히스파니에와 같이 켈티카를 방문하여 오랜만에 조슈아와 해후한 막시민은 그가 하이아칸에서 편지와 티켓을 보낸것에 대해 기억이 안난다고 말하자 뭔가 일이 잘못 되고 있다는걸 깨달고 히스파니에에게 하이아칸으로 갈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훌륭하고 부유한 가문 출신의 친구를 두고 있는 시니컬한 말투의 소유자인데다 구질구질하니 딱 막시민이다
그 외에 '조슈아(이름이 직접 언급됨)의 책략가다운 면모를 처음 본다.'는 독백도 있다
아마 3부에서도 조슈아와 함께 주역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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