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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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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은 일본의 소설가가 되자 사이트에서 연재한 라이트 노벨로 판타지 이세계 전생물에 속한다. 일상물로 시작해 주인공이 성장하는 영지물 이야기이다.

2013년 9월부터 연재하기 시작해서 2017년 3월 12일 677화를 끝으로 본편의 연재가 끝났다
이렇게 3년 반 동안 써낸 원고량이 총 568만자로, 소설가가 되자 장기 연재작들과 비교해도 전체 분량이 대단히 많다. 하지만 읽다 보면 페이지는 매우 빠르게 넘어간다

본편 완결 이후에는 2017년 4월 28일부터 한넬로레의 귀족원 5학년이라는 번외편의 연재를 시작했다
13화까지의 전개를 보면 단순히 시점만 한넬로레로 바뀌었을 뿐 스토리도 바로 이어서 진행 중이며 책벌레의 하극상에서 풀리지 않은 복선들을 왕창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주인공이 바뀐 6부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약으로 많이 피곤하다는 언급과 2018년 하반기에 일이 지나치게 밀려 있다는 언급을 보면 당분간 한넬로레 외전의 업데이트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딱 한가지만 예를 들면, 탁자와 테이블이라는 단어를 따로 사용하고 있는데, 둘 중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옳고 가능하면 탁자를 사용하되 용도나 형태에 따라 식탁/다탁이나 원탁으로 번역하는 것이 올바른 번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정발본을 살펴보면 1부 1권, 2권에는 탁자라는 단어는 없고 오직 테이블로 번역을 했지만 1부 3권부터는 한 권 안에 어떤 건 탁자로 어떤 건 테이블로 번역을 해놓았다
탁자와 테이블은 2부를 지나 3부까지에도 혼용이 되고 있으며, 이런 번역이 중첩되다보니 같은 공간에 있는 같은 물건이 탁자인지 테이블인지 헷갈리게 된다.

현대인 천재론에 대한 비판이 어느 정도는 들어가 있다
다만, 책에 대한 것만은 현대인 천재론에 준하거나 그 이상이다
하지만 원래 이세계물에서는 어느 정도 현대인 천재론이 적용되는 게 정상이긴 하다

과일을 사용했다는 점만 제외하면 기원전 4000년 전 이집트인들조차 맥주를 만들다 나온 누룩으로 발효빵을 구웠다(...)
두번째는 작가가 발효빵 = 부드러운 빵, 무발효빵 = 딱딱한 빵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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