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에 대해서 알아보자 > 데이터정보

본문 바로가기

축구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에 대해서 알아보자

페이지 정보

본문

독일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1994-95 시즌 토트넘 핫스퍼 FC는 AS 모나코 FC에서 이적료 200만 파운드를 지급하고 클린스만을 영입했다
사실, 클린스만이 처음 토트넘으로 왔을 때는 클린스만을 향한 토트넘 팬들의 시선이 그렇게 곱지만은 않았었다
하지만, 당시 만 30살이던 클린스만은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헐리우드 액션 셀러브레이션을 펼쳐서 토트넘 팬들의 시선을 끌더니 연이은 득점 행진으로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치면서 단숨에 토트넘을 대표하는 골잡이로 떠올랐다

클린스만의 유럽 리그 은퇴 시즌이 된 이 시기에는, 토트넘 팬들에게 클린스만의 이름을 영원히 각인시킨 시간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삼프도리아에서 임대로 다시 토트넘으로 합류한 클린스만은 반복된 패배로 인해서 강등권으로 쳐진 토트넘의 구세주가 되었다
클린스만이 합류한 1997-98 시즌 중반, 토트넘은 10월의 시작과 함께 이어진 패배의 그림자가 불러온 강등의 기운에 허덕이고 있었다

보통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노리며 에이스 급들은 리그별 최강팀으로 옮기지만 클린스만의 커리어를 보면 슈투트가르트, AS모나코, 토튼햄 핫스퍼, 삼프도리아 등 중하위권 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초창기 슈투트가르트 때의 경우도 보통 선수들은 시작은 중위권팀에서 해도 경력이 쌓이면 리그 강팀에서 쭉 활동을 이어가지만 클린스만은 전성기 때 인테르를 떠나 AS 모나코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때문에 우승 기록은 별로 없다

현역 시절의 스타일은 득점기계
그렇다고 단순히 골대 앞에서 득점을 주워먹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일단 공을 잡았다 하면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위협적인 공격수였다
전형적인 클래식 스트라이커의 스타일은 아니었으며, 발재간도 준수한 공격수로서 보다 현대적인 스트라이커의 유형에 가깝다

Copyright © atzatz.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