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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죠스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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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에 등장하는 아기.

TVA에서의 성우는 카와타 타에코. 시즈카 죠스타란 이름은 본명이 아니며 나중에 죠셉이 붙여준 이름이고 진짜 이름은 불명. TVA 스탭롤에서는 원작을 의식해서인지 바로 시즈카 죠스타로 표시하지는 않고 투명한 아기(透明の赤ちゃん)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어째서인지 몸이 투명한 상태로 버스 정류장에 버려져 있는 것을 죠셉이 우연히 줍게 된다
처음에는 누군가 스탠드 능력으로 아기를 투명화시킨 것이라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아기가 스탠드 사용자였고 어린 나이 때문에 스탠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발휘해 스탠드 능력으로 자신을 투명화 시킨 것이였다.
이후 아기를 그냥 두기는 뭐해서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데리고 다니며, 이 과정에서 아기에게 필요한 육아용품을 구입하려하지만 문제는 현장에 있던건 죠셉과 죠스케 단 둘 뿐이였고 그나마도 죠스케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일 저질렀다고 오해를 살까봐 죠셉에게 사오도록 시키지만, 죠셉은 일본 내에서 결제 가능한 통화나 카드가 없어서 결국 죠스케의 카드를 빌려서 구입하게 되는데 문제는 죠셉이 처음 입장하니 죠셉 자신이 쓸 기저귀를 찾는줄 알고 수면용 기저귀를 추천했던 점원은 약과고 홀리를 키우던 시절과 육아용품이 많이 달라진데다가 죠셉 자신도 홀리를 양육한지 한참 지난데다가 노망 크리로 결국 이거저거 대충 막 사다보니 자그마치 13만엔(한화 약 130만원)암살팀 급료어치를 질러버렸다

결국 아기를 태운 유모차는 근처 강가에 빠지는데, 물은 기본적으로 투명한 물질이라 아기의 스탠드 능력으로 또 투명해질 수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투명한 아기와 물이 시각적으로 동화되어 보이지 않아서 위기에 처한다. 죠스케는 죠셉의 무책임함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생각해 죠셉을 물러서게 하고 자신이 직접 아기를 찾으려 하나 찾지 못해 전전긍긍 하게 되는데, 죠셉은 어머니에게 말 좀 잘 전해달라는 사실상의 유언을 남기고 돌연 자기 손목을 칼로 긋는다
죠스케는 갑자기 뭐하는 짓이냐 따졌지만, 사실은 죠셉 자신의 피로 물에 색을 입혀 그 피의 색깔도 투명화시키는 아기의 스탠드 능력을 역이용해 찾으려는 계획이였던 것
덕분에 아기는 무사히 구출되었고, 태어나서 처음 본, 그것도 남의 아기를 위해 망설임없이 자신을 희생하는 죠셉의 모습에 죠셉이 무책임한 남자가 아닌 의로운 사람임을 이해한 죠스케는 그간의 응어리를 풀고 죠셉과 화해하게 된다

이후로 아기 부모를 찾아주려는 죠셉 죠스타가 계속 데리고 다니는데, 아기이니만큼 별로 하는 것은 없지만 키시베 로한이 시즈카 죠스타의 투명화 능력을 유용하게 써먹는다
상기한대로 부모를 계속 찾아봤으나 결국 나오지 않은 듯 하다. 제 4부의 마지막에 죠셉이 이 아이를 입양하고 '시즈카 죠스타'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다
후일담에서는 입양한 아이를 죠셉이 불륜으로 가진 아이로 착각한 바람에 빡친 수지Q에게 얻어맞았고 죠셉은 앓고 있던 노망과 치매가 고쳐져서 제정신이 들었다고 한다

이게 다 죠셉 때문이다 가문의 징크스도 죄다 깨고 항렬도 마구 섞어버리신 죠셉 할아버지의 위엄
여담으로, 시즈카(静)라는 글자는 읽기에 따라서는 '죠우(じょう)'라고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 아기도 죠죠가 된다
(죠 죠스타) 그나저나 다른 죠스타 가문의 일원들은 이름이 반드시 한 종류의 언어로만 통일되어 있는데 이 아기의 이름은 일본어 + 영어라는 특이한 이름을 자랑한다. 죠스타 가문의 일원이긴 하나 실제 혈통적 관련은 전혀 없는 설정을 고려한 작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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