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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란 정확히 어떤계층을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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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상류층들과 하류층들 사이에 있는 중간 정도의 부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집단이다. 일반적으로는 대충 먹고 살 걱정은 하지 않지만 고소득층이나 부자라고는 보기 어려운 계급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용 빈도에 비하여 중산층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여유 재산이 없으면 생활비 문제 때문에라도 중산층으로 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기 때문
일례로 '부족한 것 없이'라는 말을 보면 '적당히 굶지 않고 먹고 살 정도'부터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별 생각 없이 살 수 있는 정도', '자녀가 유학을 원할 때 어디든 걱정 없이 보내줄 수 있는 정도', '돈 문제로 남에게 꿀리지 않는 것' 까지 광범위하게 해석할 수 있다
'적당히 굶지 않고 먹고 살 정도'는 확실히 서민적 생각이지만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별 생각 없이 살 수 있는 정도' 정도 까지 되면 이미 평균 이상의 경제력을 가진 셈이고, '자녀가 유학을 원할 때 어디든 걱정 없이 보내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충분히 부유층이 되며, '돈 문제로 남에게 꿀리지 않는 것' 까지 되면 이미 재벌급의 경제적 지배층이다

특정 계급은 고유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그러한 이해 관계는 곧 이를 정치화 할 수 있는 문화적인 배경을 가진다
이를 일반적으로 '계급 의식'이라고 하는데, 상류층이나 노동자층이 그들 나름의 계급 의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득 수준이 천차만별이다.의식에 있어서는 상류층에 속한다고 여기는 사업가들도 버는 돈이 다르고, 하류층이라고 여기는 노동자들도 소득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렇듯 중산층의 경우에도 중산층의 계급 의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소득은 천차 만별일 수 있다

소득 수준 향상으로 영국에서는 중산노동계급이 출연했는데, 이들 계층은 노동자 계층의 직업에 종사하지만 교양 및 문화적 수준은 중산층에 맞먹는다
또 영세한 자영업자(쁘띠 부르주아라고 한다.)들은 생산수단을 가지고는 있으나 노동을 구매하지 않고 직접 일하므로 노동자라고 하기도 자본가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에서 말하는 중간계급의 의미로 중산층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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